뭐, 이해못할 바 아닙니다. 이런 불경기에 먹고 사니즘을 위해서라면 반일 세뇌의 교리도 잠시나마 접어둬야죠?
아무렴 겉으로야 역사를 망각한 왜구들한테 훈계하는 군자연 척 입반일, 입애국 코스프레 열심히 시전해봤자,
뒷구녕으론 전속 요리사 고용하고, 스시랑 청어알 공수해가며 ㅊㅁㅊㅁ했던 뽀그리우스나 왕년의 금뱃지들처럼
'일본 브랜드'라면 사족을 못쓰는 게 조선인들이 보여준 숱한 모순 덩어리의 일각에 불과할 따름이다만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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