$ 0 0 변명은 그럴싸한데, 실상 자기네 입장부터 제 코가 석자일테니... 경기침체기에 한 푼이나마 아끼기 위해서겠지만, 과거 피지배국에 대한 원조 중단. 무언가 미묘하다.주객전도의 상징성을 드러낸 사례라고나 할까. 이래저래 21세기는 격세지감의 시대.근데, 인도경제(와 브릭스 전체)도 최근들어 운지 속도가 가속화되어간 듯한 분위기잖아...oTL tag : 영국, 인도, 경제원조, 중단, 신흥대국, 대영제국의몰락, 상징, 격세지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