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새해 들어선 시간이 널널할 줄 알았더니만, 지난달 중순부터 예기치 않은 사정상 나름 빡쎈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중. 사생활 공개를 극도로 꺼리는 입장인지라,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.
2.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23&oid=401&aid=0000000183
혈압 수위가 재차 상승해오네...;;
3. 그리스. 하도 오만가지 ㅈㄹ 발광을 시전하다보니, 신경쓰는 것조차 짜증남.
4. 오늘 저녁은 가볍게 샌드위치로 마무리지을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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